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FL 챔피언십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뛸 당시에 [[설기현]]과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시절 [[김두현]]이 이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다. 하지만 프리미어 리그로 와서는 설기현은 레딩 초반 시절을 제외하면 부진으로, 김두현은 부상으로 아쉽게 끝났다. 해당 항목 참조. * [[볼턴 원더러스]]의 강등으로 12/13 시즌부턴 [[이청용]]이 활약하게 되는 리그다. 그리고 볼튼의 승격 실패로 13/14 시즌도 활약하게 되었다.그러나 이청용은 14/15시즌 막바지에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하여 프리미어 리거로 돌아오게 된다. * [[QPR]]의 강등으로 13/14 시즌부터는 [[박지성]]이 이 리그에서 뛸 뻔했다. 같은 팀의 [[윤석영]]도 팀 내에서 보여준 것이 없기 때문에 13/14 시즌 QPR과 챔피언십을 누비게 되었으며, 이후 잠시동안 [[던캐스터 로버스 FC]]에 임대되어 뛰기도 했다. * 상기된 이유와 [[김보경(축구선수)|김보경]]의 [[카디프 시티]]로의 이적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MBC SPORTS+]]에서 12/13 시즌 때 4억 원을 들여 챔피언십 리그를 중계한 바 있다. 바로 전 시즌까지 프리미어 리그 중계권을 사면 덤으로 줬던 챔피언십 리그의 중계권에 가격을 책정해 팔아제낀 영국 FA의 괘씸함은 둘째 치고라도 [[K리그|자국 리그]]도 제대로 중계하지 않으면서 영국 2부 리그 중계를 한 점에서 국내 축구 팬들의 분을 샀다. 결국 13/14 시즌 때는 중계가 없는 걸 보니 안 산 모양. [[김보경(축구선수)|김보경]]의 카디프 시티는 EPL로 승격했으니 결국 [[윤석영]]만 새 됐다. 그러나 카디프 시티는 1시즌만에 다시 강등하고 이번에는 퀸즈파크가 승격했으나 여기도 1시즌만에 재강등하고 만다. 다만, 김보경이 [[마쓰모토 야마가 FC]]에 자유계약으로 입단하면서 챔피언십 리그에는 윤석영만 남아서 뛰게 되었다. 하지만 [[QPR]]은 벌금 여부로 인하여 자칫하면 논리그인 5부리그([[내셔널리그(잉글랜드)|내셔널리그]])로 강등할 수도 있기에 윤석영도 5부리그에 뛸수도 있다. * 2014년 1월 31일 [[박주영]]이 [[왓포드 FC]]와 시즌 말까지의 임대 계약이 이루어져 이 리그에서 뛰게 되었다. 그러나 정말로 공기같이 활약하며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사라졌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 우승팀 뿐만 아니라, 리그 2위팀과 승격 플레이오프 최종 승리팀도 작은 트로피를 수여받는다. 특히 승격 플레이오프 우승팀은 마지막 20번째 차기 시즌 프리미어리그 팀이 되기에 해당 트로피를 수여받는 시상식에서 흡사 FA컵이나 리그 우승의 분위기가 뿜어져 나오기도 한다. * 빅클럽이 죽을 쑤고 있을때면 EFL 챔피언쉽 공식 트위터가 해당 팀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한다. 강등을 환영한다는 의미가 담겨있기에[* 빅클럽도 18위 이하 성적을 거두면 당연히 EFL 챔피언쉽으로 강등된다. 빅클럽이 강등을 당하면 프리미어리그 복귀 여부를 놓고 주목도가 높아지고, 덤으로 중계권료도 높아질 테니 EFL 측에는 엄청난 호재가 된다.] 당하는 팀에게는 최악의 굴욕이며 조롱과 자조의 짤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